다른 건가 싶은데 4k 영상 같은 경우 6기가 바이트 라면

가끔 영상파일 보면은 2160p 있는데도 용량이 얼마 안 되는 것도 있더라고요. 다른 영상인데도 1080p 라면 용량이 20기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럴 경우 용량이 작더라도 2160p 짜리가 더 화질이 좋은 건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파일명 보면은 2160p x265 10bit 이렇게 써져 있던데 1080p 짜리는 블루레이라고 써져 있는 경우도 있고 일단 비슷한데 그래도 조금이라도 화질이 좋은 건 용량이 적더라도 높은 숫자가 화질이 좋은 집 모르겠더라고요.

발명이나 코덱으로 해야 하나 붙어 명칭 조금씩 다른데 어떤게 좋은 화질을 영상 파일인지 보면은 팟플레이어 기준으로 재생 좀 보여 비트레이트에 숫자 보면은 되는 건지 확인해 봐야겠지요. 2160p 해상도인데 1080p 해상도 도보다 용량이 작은 것은 x265 코덱으로 압축한 거라서 코덱 보다 두 개 정도 압축률이 좋습니다.

화질은 x264 코덱이 좋다는 글도 있더라구요. 영상파일 같은 거 보면은 영상 품질이 블루레이 원본과 것 같다고 생각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1080p 인코딩 영상이 좀 더 원본 가깝지 않나! 싶은데 4k 영상 같은 경우 6기가 바이트 라면 비트레이트를 너무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4k 영상 화면에 x265 hevc 10bit 인코딩에서 10기가 조금 넘어가는 경우가 있더군요.

아무튼 어느 정도 생각을 많이 하는 부분도 있지만 영상 같은 경우는 너무 고화질로 찾아보는 것도 있지만 무난하게 자기가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영상들만 감상해도 괜찮을 거라고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