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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U 옆에서 기본쿨러 그리고 CPU 여러 영향이!
    IT정보 2020. 11. 3. 12:16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내 몸 잘 챙기고 집안에서 컴퓨터만 만지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요번에 삼성 걸로 해서 m.2 nvme 500기가짜리 하나 SSD로 업그레이드 생각하고 있는데 n28 방열판 많이 장착하고 필수일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발열 관련해서는 한번 알아봐야 하는 것 같더라고요. 256 evo 사용 중인데 방열판 없어도 괜찮은 것 같고 온도는 40도 정도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좀 더 안정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사용하는 거지 성능때문에다는 건 아니고 될 수도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SSD 8일 때문에 하라고 하는가 온열 열풍 이어서 테스트 실험해 봤는데 79도 넘는순간 성능 하락이 발생하더라구요.




    근데 일반 사람들이 SSD 사용하면서 온도를 70도까지 올릴 일이 없다는 것도 있고 실수가 아니라고 보여주는 것도 있지만 PC 환경을 좀 더 원활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장착해 준다는 느낌입니다. 사용 중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방열판 정도 사용하는데 50도 정도 되니까 아무래도 CPU 옆에서 기본쿨러 그리고 CPU 여러 영향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타워용 사제쿨러는 바람이 뒤쪽으로 빠지는데 키크론 바람이 보드 쪽으로 들어가 느낌이 들었습니다.




    pm981a 몇 개월 정도 방열판없이 사용하고 달았는데 일반적으로 작동 할 때는 온도 차이가 별 차이가 없는데 30도에서 40도 주방까지 장착 안 하고 나니까 몇도 정도 차이가 있더라고요. 다만 더울 때 장시간 컴퓨터 사용 하다 보면은 좀 차이가 나긴 하고 그래도 49도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방열판 장착 아니까 뭘 해도 그 정도 수준이고 방열판 장착되는 온도체크 크게 신경을 쓰게 되더라고요. 대부분 79도 넘어가면 문자가 생긴다던데 주변 열기가 있다거나 특정프로그램에서 심하게 사용할 수 없다면 큰 차가 맞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장기간 내구성 생각하면 있는게 좋다는 생각이 맞기 때문에 나름대로 장착해주는게 좋다고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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