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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m짜리 랜선 몇 개 가져 와서~
    IT정보 2020. 10. 25. 19:17

    인터넷 단자함 보면서 연결하는 거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는데 전화 선이 아래쪽에 있고 인터넷 선이 그 근처에 있는데 내부 인터넷 연결 점이고 다른 곳에 방에 연결되어 있고 인터넷 단자함을 알아봤더니 다른 집에서는 모뎀 일하는게 있는데 왜 우리 집에는 모뎀이 없는 건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먼저 공유기를 쓰면 방마다 같은네트워크 대역으로 잡히기 때문에 공유 측면에서 덜 수고스럽게 기도하고 스위치허브 를쓰면 각방마다 공인아이피를 할당받을 수 있다는 장점에 인터넷 등으로 별반 차이가 없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공유기 사용하겠지만 랜선작업 해줘야하고 공유기 든 허브들은 연결 하려면은 랜선작업 해줘야합니다. 1m짜리 랜선 몇 개 가져 와서 가운데 잘 자려면 총 4개의 랜선이 나왔는데 커넥터가 있는 쪽은 허브나 공유기에 연결하고 케이블만 남아 있는 쪽은 단자함에 순서대로 색깔별로 맞춰서 연결해 줘야 합니다.




    어렵지 않은데 은근히 귀찮은 작업이지요. 모뎀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몇 가지 있을 텐데 건물을 지을 때 렌턴 작업을 안 해서 집마다 모델을 설치해야 하는 경우가 랜선이 되어 있지만 기가급 속도가 안 나와서 설치된 인터넷 라인에 문제가 있어서 집까지 모뎀을 설치해야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집으로 인터넷 연결 될 수 있도록 랜선 작업이 되어 있으니까 건물 인터넷 입구에 통신사별로 모뎀 같은 장비들이 설치되어 있는 겁니다. 만약 단자함에 스위치허브 나 공유기를 쓸 경우 각 방마다 다시 공유기를 설치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도 알아 봐야겠지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뭐 그래도 집집마다 차이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모뎀을 지원 하냐! 안 하냐!는 본인이 모르는 부분이니까 일단은 작업 하다 보면은 아무래도 모뎀을 설치 하는 경우가 있고 밖에서 작업하는 경우가 있다 보니까 그렇게 신경 쓸 필요 없고 인터넷만 잘되면 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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