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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은 다양한 라면을 먹어 보는 건 아니지만
    생각의차이 2020. 8. 6. 15:39

    게임하다 생각이 다르고 맛에서도 어느 정도 차이가 있겠지만 라면 중에는 면발이 괜찮은게 먹을만 하더라구요. 요즘은 다양한 라면을 먹어 보는 건 아니지만 신라면을 꾸준하게 먹게되는데 콩국수 몇 발 도장 파고 나서 인스턴트 세 개의 별 반응이 없다라는 걸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신라면 양도 줄 만 하고 맛도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고 진라면 한 번도 안 먹어 봤는데 먹어봐야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서 한번 먹어 보게 되었지요. 중량이 120g으로 정해져 있는 거라 속일 수 없는 부분인데 맛살 따져본다면 어느정도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화면에 종류도 다양하게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맛있게 먹었던 라면 제일의 종류가 많이 있지만 진라면을 꾸준하게 먹는 것도 있고 옛날에는 신라면 만 먹었는데 진라면 매운 맛으로 갈아탄지 좀 됐다고 하던 것도 있더라고요.



    진라면 매운 맛에 파를 몇개 썰러 듬뿍 넣어서 끓여 먹으면 개인의 기호에 따라 한 먹을만 하더라구요.
    신라면 같은 경우 맛이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처럼 달은 라면 안 먹어도 될 정도로 맛이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안 먹어 본 적 오래되어서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진라면 같은 경우 좋아해서 같이 먹을 때 먹으려고 신라면 만 먹던 때 생각해보면 요즘은 지나면 또 가끔 먹게 되더라고요.



    점점 맛있어지는 라면 그리고 계속 먹다 보면은 질리게 되는 라면도 있는만큼 이것저것 입맛을 찾아 가면서 라면도 끓여 먹는 것도 괜찮지요.

    라면 이야기 적다 보니까 라면 생각이 나는 것 같네요. 일단 냉장고 보니까 계란 하나 있던데 계란 하나 풀어서 라면이나 한 그릇 예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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