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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ta는 흔히 말하는 ide케이블 말하는것
    IT정보 2012. 12. 27. 15:25

    사타 라고 부르기도 하죠.. 현재 모드2 까지 나왔으며.. 이론상으로 초당 300메가를 복사하죠..
    200기가 이상부터가 모드2가 적용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요새 사타 적용되는 하드는 용량적어도 적용되는 모델도 있고요)

     

     

    SATA는 Serial-ATA 라고...알고있슴다...ㅎ
    ATA 말고 메인보드에 S-ATA용으로 따로 그...꽂는 곳(이걸 뭐라 카드라...-_-a)이...있어야됩니다...
    S-ATA는 I 하고 II 가 있습니다...이것 역시 구분하셔야 되겠구요..

     


    자 제발 사타라고 부르지 맙시다 ㅠㅠ PATA 하드를 누가 파타라고 부르고

    ATA를 아타라고 부른적 있덥니까? ㅠㅠ
    S-ATA을 사타 부르는게 잘못되긴 잘못이져..ㅋㅋ
    저도 사타라고 하는게 맘에 안들어요.근데 용산 가면 다 사타라고 하더군요.ㅡㅡ

     


    DivX (Divx 아닌) 라고 쓰고 다이브엑스라고 읽어야 맞는걸로 알고 있는데
    모두 디빅이라고 읽고 이젠 완전히 받아들여졌죠. 또한 MPEG코덱으로 인코딩된 영화라고 엠펙영화라고 부른적 없지만 DivX코덱으로 인코딩 한 영화를 디빅영화라고 하죠...

     

    시리얼에이티에이, 다이브엑스... 불편하잖습니까.. 어차피 이것들도 약자인데 ^^

     

    pata는 흔히 말하는 ide케이블 말하는 거고, sata는 요즘나온거죠... ide는 케이블의 핀이 크고 sata는 핀이 칩형식으로 작습니다.. 성능상으로는 sata가 성능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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