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 비어 있는 sata 포트 연결해서!

며칠 전에 데스크탑 컴퓨터 한대 서로 조립해서 오래 사용했던 컴퓨터자료 정리하고 새로 장만한 컴퓨터를 이제 사용해 볼까 하고 있네요. 그런데 구형컴퓨터 파워서플라이가 고장이 났는지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서 하드디스크만 따로 분리해서 필요한 데이터들 복사 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3.5인치 sata2 방식의 하드디스크 알아서 현재 살고 저 방 컴퓨터에 연결 하기 위해서 별도의 정치와 전원공급 케이블이 필요한 것 같더라구요. 또한 sata to USB를 가능하게 해주는 외장하드케이스를 장만하려고 알아보고 있는 것도 있고 아무튼 sata3 to USB 지원하는 케이블이나 외장 케이스를 장만해서 사용해도 무방할까요?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sata2를 지원하는 제품이 단종 된 것 같은데 sata3를 지원하는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sata2 도어커버 되는지 한번 확인해 봐야겠지요. 일단은 상관이 없는데 하위국 아니 된다고 하고 메인보드 사면 딸려오는 sata 케이블 연결을 하면 된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sata idea to USB 케이블을 가져와서 전원까지 연결해 보니 문제 없이 잘 돌아가더라구요. 새로운 시스템에 sata 케이블로 연결해서 데이터 가져오기 된다 그래서 상태가 괜찮으면 자료 백업하고 포맷하고 임시저장소 용도로 쓰면 될 것 같아 보입니다. sata 케이블 요번이 없으면 기존에 사용하던 그대로 빼서 새로운 컴퓨터에 비어 있는 sata 포트 연결해서 인식되서 정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매장용 하드디스크도 sta2 sata3 의미 없는데 sata3 to USB 장만 하면 문제 없이 쓸 수 있더라고요.

더군다나 수년전에 하드디스크는 sata1조차 나올까 말까 수준이라 1 2 3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가장 최근에 나온 sata3 하드디스크 정도가 겨우 sata2 속도 정도 나오는 편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