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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준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착한 사람인지는!
    아름이 2020. 4. 30. 11:02

    사회생활 하다 보면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많이 있기도 하죠 아무래도 개인 기준으로 본다면 착한 사람 나쁜 사람이라고 9분하기도 한다 그래 봐야 처음 보는 사람도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잘 대해 줄 것 같은 생각도 들고 좋다 나쁘다 기준은 각자 잡으면 비율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좋은 사람이 많다는 것을 사람이 긍정적인 것인가 실제로 그래서 어쩔 것인가 알 수는 없지만 어느 쪽이 많다고 이야기하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많기 도와줘서 착하다라는 말의 의미가 자기한테 좋거나 들이대면 착하다라는 말의 의미가 있어서 개인에 따라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기준도 달라서 듣고 싶었지만 굳이 나누자면 같이 있으면 좋은 사람 이거 아니면 나랑 좀 차이가 있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고 판단 기준은 주관적이라 처리할 수 없다는 점이지요. 본인에게 잘 하면 척하고 나쁘게 말하면 나쁜 사람이 되는지라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불우한 사람 도와야 하는 상황에서 가정에 보자면 예전에는 착한 사람이 훨씬 많았었나 인터넷이나 말로 할 때 대세는 냉정해지는 쪽으로 바뀌고 있는 것 같은 분위기도 있고 하지만 막상 다쳤을 때 아직 도덕적으로 행동하는게 대해서 일 것 같습니다.

    기준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서 다르지만 착한 사람 나쁜 사람 합쳐도 얼마가 된다는 건 과학적으로나 수학적으로 표현할 수 없는 부분인만큼 개인의 기준이나 주변을 따라 판단하고 생각해야겠죠.

    사회생활 하다 보면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되는 내린만큼 이런저런 사람을 만났을 때 상황에 맞게 그리고 개인의 경험에 맞게 잘 대처해서 관계를 형성해 가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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