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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목으로 된 책상 위에 있는데 모니터를!
    IT정보 2019. 10. 17. 18:59
    원목으로 된 책상 위에 있는데 의자 넣는 곳에 밀고 삼면이 다 막혀 있습니다만 책상 3편에 책상 기둥과 3개이면 보다 길이가 2cm 개는 3cm 정도 튀어 나와 있는데 모니터 설치해야 하는 위치를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듀얼 모니터 사용이라 요즘은 나오는 듀얼모니터용 모니터 2대 설치를 헤드 무게를 견딜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두께는 1cm가 충분한데 길이는 그래도 몇 cm 조금은 작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 위치입니다. 그대로는 불가능할 것 같고 3cm 정도 여유 면제 제대로 간신히 걸을 수 있을 정도가 뒤판에 모니터 내가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커팅 하면 가능하겠지만 지금 상태에서는 여유 공간이 없어 보이네요.


    스탠드거치대 하면 될 것 같은데 표기하니 책상에 장착하는 스탠드 형이면 될 겁니다.


    책상 상판이 튀어나온 공간에 몇 cm 정도 라면 모니터 아미 모두 무게를 못 버틸 겁니다. 그런 경우 튀어나온 책상상판 아랫부분 내다가 얇고 넓적한 온 목조각 등대섬 모니터암 거치대 대지면적을 확장 켜 주면서 설치는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것도 원래 뒤지면 자기 워낙 좁아서 모니터가 크고 무거운 제품이면 못 버티겠지요. 이것도 안되면 벽 거치형으로 가거나 책상을 바꿔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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