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라는 영화를 보는 중인데 나오는 내역 중에 답답한 캐릭터가 있어 보이기도 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만 아파트 주민들도 마찬가지고 차라리 본능에 충실한 살인마가 가장 마음에 들 정도의 캐릭터인 것 같더라구요!
아직 안 끝났지만 아내고 해고다 캐릭터 의해서 처리되고 사무치게 후회했다는 것 같은 스토리 온 것 같은데 엔딩이 코미디라는 이야기도 많이 있더라구요! 엔딩이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것은 아무래도 주관적인 이야기가 많이 있을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하지만 아직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이 부분을 취하는 것도 좋겠지요.
재난영화로 끝나는 정체불명의 영화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고 동네에 살인마 캐릭터가 돌아다니는데 경찰한테 알리면 해코지 당할 것 같다고 목격자 제출을 나는 주인공 그리고 경찰들이 번번이 오는데 범죄 캐릭터는 동네 마실을 다니고 있는 것도 그렇고 가스폭발 이렇게 하고지 혼자 무사히 자라나고 집 밖에 대기하고 있는 것 없이 전부 돌입하는 딱 아범이 앞에서 놓치는 스토리도 있는만큼 아무래도 그런 거 절대 안 따지고 본다면은 영화로서의 의미와 재미를 조금 반감될 수밖에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