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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토요일 집으로 가는길에 밥이나~아름이 2019. 4. 7. 15:06
포근한 토요일 집으로 가는길에 밥이나 먹었네요.
물론 저녁입니다.. 하하하
왜냐구요~!
늦게 일을 마쳐기때문이지요..
서글픈 회사원생활...
토요일도 근무하는 일이 생기게 되네요.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토요일만큼은 좀 쉬었으면 좋으련만...ㅎㅎㅎ
아무튼 토요일도 어쩔수 없이 개인적인 일때문에 나가게 되었지만..
밥은 챙겨먹어야지요.
그래서 국밥한그릇하고 집으로 가야했드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