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내부 사진 보니까 단순하게 궁금증이 생기는 것 같은데 CPU 쿨러 방향이 어느 쪽으로 해야할지 훨씬 더 효율적인 냉각이 가능할까 하는 단순한 생각이 들어서 열어 보게 되었는데 케이스 상단 쿨러는 공기 배출 하고 CPU 쿨러 녹음기를 흡입하는 것 같은데 쿨러인 것 같은데 저런게 가까운 거리에서 동시에 배출과 흡입이 하는 건지 궁금하더라구요.
단방향 쿨러의 경우 오른쪽에 쿨러를 장착해서 케이스 국면으로 빼고 있대 조립하면서 저도 같은 방식으로 조립 외부 갔더랬죠. 쿨러 두 개 간식 등을 생각하면 VGA와 상단쪽에 쿨러를 장착 하는게 맞을 것 같고 쿨러 하나짜리 하이퍼 121 방향을 케이스 상단으로 하는게 냉각에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왼쪽에 클럽 영향을 두고 하는게 좋을지 구로에서 나오는 뜨거운 공기는 밖으로 최대한 빨리 내보내는내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게 참 말로 설명하기 힘든데 제가 생각하는 상당의 배출 CPU 쿨러 너나 비밀 땅처럼 더운 공기가 몰려오는 것 같은 느낌인데 한 방향으로 바람을 밀어내거나 받아들이거나 하는게 더 효과적인 냉각 방법이 아닌가 싶어서요.
물론 과학적인 그런 건 없는 이야기입니다. 조립했는데 첫 번째 거랑 특이하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다음에 조립할 때 한번 참고해 봐야겠네요.
아무래도 모르는게 많다 보니까 근데 딸을 자주 열어서 이것저것 만져 보는 경우가 자주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