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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시간에 두부찜을 먹고옴!아름이 2019. 2. 23. 20:05
아이고.. 끼니를 제때못먹어서.. 좀 늦은 시간에 밥을 먹게 되었네요..ㅎ^^;
날씨도 많이 추운거 같고 나가서 돌아다니기도 좀 그래서..
가까운 동네 식당에서 간단하게 두부찜시켜서 먹었네요.
이런식당이 있는지도 몰랐네요..ㅎㅎㅎ
밑반찬도 잘 나오는거 같고..
나박김치도 시원하게 먹은거 같네요..
혼자오다보니 양은 좀 부족하지않을까햇는데..
혼자먹기에도 충분하네요.ㅎㅎ
약간 매울수도 있는 두부찜이였는데..
매콤하게 적당하네요.
오천원이면 정말 저렴한데..ㅎㅎ
자주와야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