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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지하나 냉기가 바닥에서 치고 올라와서!
    아름이 2019. 2. 12. 23:29
    장판이나 벽지 아무리 갈아도 계속 생기는데 결로 곰팡이인데 듣기 빌라나 반지하 같은데 100% 생길 수밖에 없을 겁니다. 단열 해돋이 약하고 반지하나 냉기가 바닥에서 치고 올라와서 환기 아무리 시켜도 한계가 있을 것이고 브랜드 아파트들도 결로 생기는 곳 있는데 이거 진짜 잡기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방법은 있어 밖에 없을 것 같은데 그나마 제습기 틀어놓으면 유일한 대한 정도로 보시면 되고 물먹는 하마 같은 거 사나 봤자 몇 주부터 뛰지 못 하고 돈만 더 나갈 것 같더라구요. 결로의 경주원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주거공간에서 일어나는 일인데 심하다 아니 안타까울 뿐이고 한국처럼 일교차가 크고 계절이 많이 받기는 나라에서 어쩔 도리가 없을 것 같고 근무를 잘 짓는 수밖에 없는데 잘 지워지는 것도 찾아보기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럼 그냥 냅둬 야 할 것 같은데 벽지 자르면 벽지 타고 곰팡이가 퍼지지 않을 것 같은데 벽지를 자르지 아니 장판을 계속 벽에다 답게 두 명 거기에 계속 잘 것 같습니다. 예당초 나타날 문제였고 차선책으로 열반사단열재 OT 중도일보 이게 30cm 정도 이상 높이로 붙이는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잠깐은 검색해 보니까 열반사 단열재 난 벽을 뜯어내고 처리해야 하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부담이 되는 것도 같기도 합니다.


    저도 처음에 습도 높지 않고 괜찮았는데 그런데 2년 정도 지나고 나서 속도가 올라가서 바닥에서 습기가 느껴지기 시작할때쯤 보일러 문제 생겨서 교체 했었는데 교체하고 이번 겨울에 볼 수가 생겨서 급한대로 큰 로스만 잡았습니다. 지금 집안 습도가 40% 정도 이하로 떨어졌는데 구식집이라 엑셀로 주름 기관이 아닌 구용 동관으로 온수 배관을 깔아 놨어 오래된 접합부 터져서 노조가 생긴 거 더라구요. 그때 장판에 작은 구멍을 물이 올라올 정도였으니 말씀드리면 보온 단열 그럭저럭 나쁘지 않고 잘 되는 상황이라면 온수배관누수 의심해 볼 만 할 겁니다. 건물 연식 확인해 보는 것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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