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노트북이 많이 안 들어서 어떻게든 소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일단은 마음대로 뚜껑을 열어 볼 수 없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게 문제인지 생각해 보니까 아무래도 윈도우 소프트웨어 문제였을까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새로 깔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있으라고 윈도우 10을 새로 설치 하고 나니까 정상적으로 노트북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한동안 노트북을 사용 하지 않다가 근래에 갑자기 이동하면서 휴대폰 노트북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이러한 일들 때문에 충격 받고 그러지 않았나라고 생각했지만 하드웨어적인 문자보다는 소프트웨어적인 문제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 원인을 개인적으로 찾아내 하기에는 힘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된다면 이런 현상이 반복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프리징현상 또 생기는 것 같다는 생각이 있어서 아무래도 교체할 때가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곤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노트북 사용한지 좀 오래된 감도 있지만 근래에는 LG 노트북 그램이 눈에 들어오는 것도 있고 해서 교체 시기가 다가온 것 같아 하는 느낌이 개인적으로 들더라구요. 물론 내가 사고 싶으면 지금 당장 사는 거지만 기존의 노트북이기 때문에 면목이 없어서 그냥 즉시 하고 있는 것이고 속으로는 당장 교체 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똑같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