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화방에 가려고 하는데 어떤 걸 볼까 생각 중이 시네요.제가 손꼽는 작품으로 도박의 묵시록 카이지 라이어 게임 몬스터 20세기소년 해왕 풀어헤드코코 크레이지보이 괴짜가족 이나중탁구부 슬램덩크 베르세르크 배가본드 터치 등등 주인공이 천재적이고 나 많이 새거나 쓰려 이런 여유를 많이 보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안방 가서 볼 예정 작은 원펀맨입니다. 대차 가족 계속해서 신정 나오고 있고 주인공 머리가 천재적이고 사건해결을 그대로 간다 카스텔라 레시피 원아웃 등이 있고 주인공이 겁나 재단은 수라의 문 제 2문 요즘 나오는 걸로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시가테라 두더지 나이나 중저가 작품은 나름 쇼킹 했었는데 주례 신 무한의 주인 홀리랜드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해왕이라고 승계 사슬 해왕기 왔는데 눈이 옆으로 통통한 사무라이가 주인공인 자판도 있었지요.거짓말사냥꾼바쿠도 있고 우시지마라고 스릴러 연나 무슨 돈 받고 하는 무서움이 섞였는데 일곱 개의 대죄 저도 나름대로 볼만한 만화라고 생각 되는 편입니다.
규모도 느낌이 많아 좋아하면 거의 취향저격 일 것 같은데 그림 차는 뒤로 갈수록 좋아지더라구요.
아주 옛날 만화인데
엔젤 전설이라는 만화도 아주 재미 있을 것입니다. 바질리스크 오우카인법첩도 있고 메이드인 어비스 동화같은 그린 재질만 잔혹한 스토리로 이어지는 만하지요.
나만 없는 거리 최고로 있으면 한번 보고 싶은데 나름대로 서류였던 것 같습니다. 다양하게 만화책 드리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이 보는 거 보다는 미리 검색 통해서 오늘은 어떤 거 볼지 결정해서 가서 보는 것도 나름대로 쏠쏠한 재미가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