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모니터 산지 두 달만에 불량화소 하나 보임
    영상 2018. 11. 29. 15:11
    불량화소 몇 번째 발견했는데 모니터 산지 두 달 째 되어 가는데 무결점으로 잔게 아니라 당시에 보령 아주 하나 있는 것도 닦는 심정으로 모른척 벌레를 다 줄여 가며 지내 왔는데 오늘 자세히 보니 불량화소가 하나 더 있네요.

    첫 번째 불량화소는 검은 오늘 발견한 불량화소는 힘을 피센 같은 불량화소 40인치 점 두개 쯤이야 하고 넘어가겠지만 신경 쓰이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전에 조회 무결점 이리로 구입하기 나는데 진작 기분은 좋았겠습니다. 대신 좀 싸게 사기 내는데도 늘어나지만 않는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한번 사면 적어도 몇 년은 쓸텐데 작은 거 가지고 계속 일어나기 싫어서 저는 무조건 무결점으로 간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3년째 & 담배 생각 저런 나서 불량화소 계속 생각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모니터클리너로 닦아 봤는데도 안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좀 더 다양하게 모니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무결점도 한번 생각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점 하나 있다고 뭐 그게 대수냐고 생각한다면 무난하게 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요!! 아무래도 모니터는 한번 사주면 가장 중요한 유화이 해당 되기 때문에 민감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면 무조건 무결점으로 생각하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큰맘 먹고 장만하다 모니터 이만큼 어떤 것을 장만 할지에 대해서 좀 더 신중하게 꺼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