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이면 에어컨 전기세 뉴스를 많이 보게 되지요 어느 정도 차이가 있어도 모든 사람들이 에어컨이라고 외치면서 누진세가 도대체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하는 친구들도 있더라고요!옆나라에서 제가 사용하는 사무실 전기세라고 해서 소개해준 친구들도 있더라구요. 일본은 에어컨으로 난방까지 하기 때문에 겨울에도 에어컨을 사용 한다고 하네요.
업무 특성상 전기는 24시간 사용하는데 책상 4개 정도 들어가는 사무실 크기이라고 하고 겨울이나 여름에 하루의 2시간 정도 사용하는 것 같다고 하네요! 누진세는 가정용에만 적용되는 건데 왜 사무실 전기세로 비교 하시는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들도 있었습니다. 누진제는 카드를 꺼내서 쓰면 같은 가정용으로 가져야지 글을 잘못 썼다는 것 같기도 한데 아무래도 가정용 전기라고 이야기를 하네요. 전기 사용 안 본인이 하고 얘기도 하고요.
하지만 요구되는 전기량이 부족하다면 다른 방법을 검토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도 한다네요. 이렇게 더운 여름에 전략이라는 이름으로 희생을 요구하는 것 같아서 글을 적어 봤다고 합니다!
지금과 자재도 공개 안 하고 있고 지금도 많이 올랐다고 생각되는데 이렇게 3단계로 바꾸는 사회적 약자의 개 이용 할지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고 그 부작용도 요즘 연달아 뉴스에 나오고 있으니 간판 뉴스를 보시면 확인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