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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고기를 구워서 먹어 보도록 합시다!
    편지 2018. 6. 30. 00:29
    선택하는 거 외에는 자유가 있겠지만 차라리 불판에 굽는게 좋다고 생각하는게 고기를 빨리 먹을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라고 여겨집니다.


     빛을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 없어서 주변부에 함께 근거리 기도 하지요. 주변부에 모두 달아올라 오겠다는데 상황이 식탁 위에 올려두고 사용할 때 어린 아이와 함께 앉아 있으면 하이든 눈으로 보는 것도 있고 적외선을 바로 받아서 얼굴이 있게 되어 있더라고요.


    열을 직접전달 하지 못하므로 고기 익는 속도가 정당이 느려지고 함께 식사하는 식구가 많으면 굽는 속도가 미친 듯이 답답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있는 속도가 느리고 소고기 같은 경우에는 말라비틀어진 경우도 있고 소고기는 기름기가 없어서 더 잘 말라 지더라고요.


    물론 개인적인 경험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다란 집계를 함께 주지만 짧게 가위 때문에 어차피 손이 가까워져서 고기 굽는 사람의 손등이 불이 날 수도 있을 정도로 뜨겁더라구요!!

    맛은 절대 미각을 가지지 않는 이상 일반 북한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점 만나기로 했지만 장점은 전혀 없는 것 같기도 하지만 사용하는 사용자의 따라서 달라지기도 하겠지요.

    다들 비슷하게 달아주셨네요 냄새가 거의 안 나고 깔끔하게 먹고 정리하기는 좋은 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빨리 먹고 싶어서 고기를 익혀 자고 한다면은 조금 답답하게 느려지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생각한다면 고기는 그냥 후라이팬에 바로 치과로 구워 먹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주의 지루한 그것까지 생각한다면 그냥 집에서 후라이팬에 고기 구워 먹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개인적인 생각을 하고 또 하고 술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부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오늘도 고기를 구워 먹으면서 소주 한잔을 하고 싶은 마음에 일단은 정리해보고 어떻게 해야 될지 좀 더 생각해 보아야 할 만한 문제라고 생각되기도 하네요.

    일단 소주 한잔 사 들고 와서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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