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에서 영화 한 편이나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나름대로 나가지 않고 집안에서 어느 정도 시간을 보내기로 결심한 만큼 나름대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로 마음먹었다.
요즘 극장을 자주 가지 않는 게 한참 된 것 같아서 자주 가는 것도 좋기는 하지만 이왕이면 거리가 멀기 때문에 자제하는 것이라기보다는 귀차니즘이 생겨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한다.
집에서도 충분히 영화를 볼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있는 관계로 나름대로 큰 화면이라고 생각하는 55 인치화면이 내 방에서 최대의 구 컴퓨터도 있겠다 유HDTV이겼다 더 이상 모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집에서 보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요즘 넷플릭스에서 볼만한 거 많이 있던데 그중에서도 오리지널 미국 드라마가 가장 볼만한 게 많이 생겨서 거기에 푹 빠져서 시간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자주 보는 건 아니지만 그 다음으로 많이 이용하는 곳이 네이버 엔 스토어인데 거기에는 최근에 동시 개봉할 만한 영화들도 같이 올라오기 때문에 영화 보는 데에서 재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주 이용하는 것이라고 보여줍니다.
어제도 새로운 영화가 올라왔던데 리암 니슨 나오는 컴퓨터라고 재밌는 영화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