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친구가 친척들에 대한 호칭문제 이야기
    아름이 2018. 1. 24. 02:43
    제가 비슷한 상황에서 형님이라고 불리고 있는데요 동생이랑 2살 차이면 동생 남편은 동생보다 몇 살 많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꼬박꼬박 형님이라고 불러주고 당연히 저도 존중에서의 있게 맞이합니다.
    저에 대한 어찌어찌 되었던 장관이지만 만약 어차피 회사인데 사회인인데 나이 차이가 조금 난다고 형님이라고 제 부끄럽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제 동생 결혼을 다시 이야기 해봐야 게스트도 있었을 것입니다.


    보이는 남자 형제는 처남이라고 하는데 손위 처남 손아래 처남이라고 남자 동생에게만 사용하는 편이 아니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피클과 같이 전화 나이가 어린데 오빠의 동생인 경우 호칭을 정하고 서로의 관계를 개선에서 좀 더 나아지는 것이 나쁘지 않을 거라고 이야기합니다.


    근데 여자의 경우는 다르다고 이야기하네요!
    남자 서열을 다르기 때문에 자기보다 속 동서 남편 형님 부인 호칭 시 반드시 형님이라고 해야 하는데 좀 이상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부부는 서로 동격이므로 처가에서 보인 으로 지나 시면 조금 이상하게도 보여줄 수 있는데 이상한 사람이 있기도 마련이지만 나이 어린 형님이 어딨다고 이야기도 하고 남자가 차가 서열에 고속 같지 않냐 수도 있는 건지 모르지만 나이가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