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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거리는 많은데 사람이 하는 액션은?
    아름이 2017. 12. 28. 00:28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스타워즈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할까요!

    그렇다고 해서 특별히 달라지는 내용은 없지만 아무래도 오래 시간만 사람들에게서 받았던 영화인 만큼 오늘도 이런 일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 이야기에 언급되고 나는 영화들이죠.
    근데 사실 스타워즈 시리즈는 원래 재미없는 영화 아닙니까.?


    별로 기대치가 없어서 ㅎㅎㅎ
    스타워즈 에피소드 1이 너무너무 재밌었기 때문에...
    그거 기대하고 봤더니 재미가없더군요.
    볼거리는 많은데 사람이 하는 액션은 거의 없으니...
    에피1이 재밌었다는 분은 처음 보는거 같습니다..


    혹평받는 프리퀄 3부작 중에서도 제일 망작인 보이지 않는 위험이 재밌었다니..
    내가 재밌었다는데 이런 취급을 받는게 좀 더럽네요 ㅎㅎㅎ
    내취향은 남들 기준에 맞춰서 봐야되는건가요 ?
    전 님의 오지랖과 무개념이 신기할 뿐이네요 ㅎㅎㅎ
    에피1 나도 재미있게 봤는디...
    본인이 원하시는 기준으로 감상하시면 됩니다..
    저는 그냥 처음 본다구요.


    창조를 위한 파괴..라는 말이 있기는 한데..

    어떻게 다시 지을지는 되는대로 하지~~라고 하고 때려부수는 데에만 너무 집중한 영화는 아닐까..도 합니다. ㅡㅡ;;;
    제발 동양인,흑인 좀 그만...
    프렌차이즈라고 장사꾼들에게는 내 물건을 사야하는 이유가 있어야하니까.?


    스타워즈 시리즈 처음부터 끝까지 본 건 로그원이 처음이라 라스트제다이는 그냥 봤습니다.
    정확히는 티켓이 있는데 차시간 맞춰서 볼 영화가 그것밖에 없어서 본 거지만...
    전 스타워즈에 동물농장을 합성했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스타워즈~ 그것이 던져주는 지금에 다른 영화와 비교한다느 것이 우리에겐 어페가 있지 않을까요?


    우리 전래동화나 설화, 환타즘. . . 그 무엇에 정담을 찾는다는 것이 어떤 으미를 던져주나요?
    하지만 스타워즈는 70년대 우리에게 하나의 이정표를 주었다는 것에 의구심을 느끼진 않다고 보아요~
    영화는 그냥 영화로 보았으면~ 소설이나 픽션에 그 어떤 의미를 구현한다는 것이 구차할 따름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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