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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등하지가 못해서 그런것같습니다.
    아름이 2017. 11. 30. 15:52
    그냥봅니다. 근데 보면 입맛맞게 남자는 잘생긴남자와도 상관없지만 남자입맛맞게 하객은 이쁘게 차례입고 오거나 이쁜여자는 못오게 한다는 점이 남자들 눈정화를 커텐으로 가리는것같아서 평등하지가 못해서 기분이 좋지가 못하더군요.

    거기 못오게한다는말은 어디서 듣고 난리인지;
    그런소리 결혼식에서 나온다는소리 한번도 못봤다. 웨딩드레스와 겹치는 흰색옷을 피한다는건 당연한 배려고....
    결혼식은 축하해주러가는거지 님 눈요기하라고 있는곳 아닙니다.


    님 생각이 이상하네욬ㅋㅋㅋㅋ 자들이 님눈요기하려고 존재하나요?!!!!
    ㅋㅋㅋㅋ
    저는 평등하게 자도 자하객 눈요기 즐기듯...
    자도 하객 눈요기 즐기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커텐으로 눈을 가리게 하는것같아서 그게 화가 나더군요.
    평등하지가 못해서 그런것같습니다.
    아쉽습니다..


    길가는데 대해서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누가 어떻게 얘기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는 거지만 아무래도 사람들이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서 나에게 어떻게 보여주는 것도 생각해야 하는 일이니 만큼 너무 관심을 두고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거리를 두고 이야기에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에게 주는 경우가 생기는데 아무튼 결혼식에도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많이 나오는 곳이기 때문에 이야기할 때 조심스럽게 얘기한다고 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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