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적인 피해가 장기적으로

희망이 있어야 뭐라도 하는건데,

우린 다들 봐왔잖아요..
시위하던 사람들이 받던 취급, 진압과정, 이론의 매도, 이론이, 결과...
지금만해도 유들 무시하고 외면하고 조용히하라고 손가락질하고 찌라시 돌리는 거 보세요.
또 거기에 휘둘리는 사람들이 대다수죠.
희망이 안보여요.

그 사람들을위해 들고 일어나야되는데 그럴수 없는 현실이 대부분이죠.
잡혀가면 생계는 어떻게 할것이며...발목잡는게 문제들이 너무 많죠.
부는 이러한 현실을 잘알고 잘이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대신 싸울 사람을 뽑기 위해 투표를 하는건데,
매번 결과를 보면 ㅎㅎㅎ
우리의 약점을 우리가 인식하는 것부터가 절차라 생각됩니다.

그런 일시적인 피해가 장기적으로 후손대대적으로 불행으로 살게 하는 것보다 클 것인지 깨닫게 해야 합니다.
일시적인 피해를 각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