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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쉴드칠 필요는 없을때도 있죠!
    아름이 2017. 7. 12. 14:45

    너무 눈에 보이는 것만 나열하는데 담배인상할때마다 나오는 건강문제는 실제론 술이 더 심각합니다.

    적어도 담배는 흡연자들도 나쁘다는 인식은 가지고 있지만 술은 안 그런 분들이 더 많구요...

    그래서 술로 내는 세금도 그런쪽으로 쓰이는걸로 압니다.

     

    심지어 자연공원이나 산책로까지 담배피면서 다니는 사람이 있죠. 정도를 넘어 많습니다~

    주폭 및 음주운전은 타인에게 피해가 안가는 건가요..??

    인식의 차이죠..

     

     

     

     

     

    요즘 추세가 길거리에서 담배 피고 다니면 눈빛으로 칼맞을 분위기인가본데, 글쎄... 이상하게 넷상에서만 난리인듯...

    술먹고 사람죽였다는 얘기는 들어봤어도 담배피고 사람죽였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이없습니다..

    하다못해 대마초피고 사람였다는 얘기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담배피고 실수하는 사람은 없지만, 술먹고 실수는 많이하죠..

     

     

     

     

    술먹고 운전하고 사고내고 술먹고 다음날 일제끼고... 술의 해악 또한 수없지 많지요..

     

     

     

     

    자신이 술은 먹고 담배는 안핀다고 술을 쉴드칠 필요는 없을것입니다..

     

     

     

     

    술이나 담배나 유해하기는 마찬가지... 모두 없애버려야 할 것들입니다...

     

     

     

     

    이제라도 의지력을 가지고 노력해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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