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될수도~ 안될수도~

그렇게 이용하는 사람들도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걸 알고 피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구요...

 

법을 바꾸는게 제일 빠르겠죠...

담배사업법은 안걸리더라도 보건복지법에는 흡연하는기구 전체를 담배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사업법에는 안걸리더라도 보건복지법에는 해당이되며 금연구역역시 보건보지법에 명시되있으므로 보건복지법만 본다면 문제가 됩니다..하지만 역시 법바꾸는게 최선..

 

 

 

니코틴 유무는 피워보지 않으면 알 수 없음..

니코틴이 가열되어 나오는 수증기가 타인에게 유해한지 무해한지가 중요하겠죠..

액상은 검증된 곳에서 사면되고요. 법적으로 인터넷에서는 니코틴을 못사니까...???

금연장소에서 전자담배 피는거 불법아닌가요??

그것도 지하철이라니...??

금연장소에서는 담배피는 행위가 금지입니다..

문제는 전자담배가 담배로 인정이 안되는 경우가 있어요...그래서 논란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