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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을 생각한다면은 둘다 끊어야 하는데!
    편지 2017. 4. 1. 11:43

    이론을 들지말고 현실을 예로 듭시다. 술을 몸에좋다고 먹는사람은 드물죠...

    외국같으면 몰라도 우리나라 회식문화는 과음을 유도합니다. 그로인한 사건사고가 많기때문에 술과 담배가 비교되는겁니다. 술을 몸에 좋도록 적당히 먹는사람이 많았으면 저런 비교도 안올라오죠...

    말이란게 원체 좀 웃깁니다...

     

     

     

     

     

     

     

     

     

    아!! 건강을 생각한다면은 둘다 끊어야 하는데..

    그게 힘든점이 많이 있죠. 의지가 필요하다는...

     

     

     

     

     

     

     

     

    비교자체가안된다면서 본인조차 지금 비교를 하고계시는데 술은 잘사용하면 건강에이롭고 (이건 동의하지않지만?) 담배는 다른사람한테 해를가한다고 나쁘다??라고 하셨는데..

     

    그럼 혼자피는 담배 흡연실에서 피는담배는 찬성하시나요?? 담배예를들떈 꼭 주변에 누가 있는 상황인가요??

    담배를 그런식으로 예를들거같으면 그 건강에 도움이된다는 술도 학교 회사에 가서도 마시고 절에가서 마시고 공공장소에서 마시는거랑 비교를 해야 비슷하지않을까요???

     

    술의좋은점과 담배의 나쁜점만을 가지고와서 서로 비교하시는거 같애요...

    흡연자들이 담배한대로 얻는 심리적인 안정감 같은것도 음주자들이 적당히(?) 햇을때 얻는다는 그 건강과 직접적인 비교한다는게 불가능하지만 그정도로 찾을수있는 건강이라면 못지않다고 생각이드네요..

    전 적당한 규제안에서 개인에게 맡겨야 된다파인데요.. 물론 시민의식이 더 좋아져서 공공장소에서 안하는게 잴좋은해결책이라고 봅니다..

     

    본인도 글처음에 술담배 모두 기호식품이란 표현을쓴거보면 어느정도 공감하시지않나? 생각이드는데요..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담배 한대물고 스트레스 푸는 사람들은 정신적만족이 있죠...

    술이나 담배 둘다 몸에 좋을리가 있어요? 비싼 술이면 또 모를까?? ㅋㅋ 어차피 기호식품이란게 스트레스 푸는 정신적인 만족역할때문에 찾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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