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시끄럽고 화장실은 있으면 땡큐~

가능함 하지만 빡신 알바로 인해 심신이 힘듬..

가능하지 식비 차비가 0원이면 ㅋㅋㅋㅋㅋ 정답...

그리고 미리 생각했으면 방학때 빡세개 두달 알바해서 그 돈으로는 가능하죠... 그냥 열심히 학점받아서 장학금 타는게 도와드리는거에요..

얼마짜리 방이면 됩니다..

저는 도립기숙사 야간알바 했는데 한달에 40~50만 정도씩 받았음..

어느지역에 따라서 다르죠.. 서울은 절대 안되고요.. 지방도 요새 룸이 비싸서.ㅠㅠ

 

전 학생때 지방살아서 500에 20짜리 살았었는데,

평일에 과외알바 2개해서 한달에 80정도씩 받아서 월세내고 술먹고 다했었네요..

 

 

 

 

알바를 어떤거할수있냐, 집가격이 얼마냐에 따라 가능할수도 있겠네요.

돈 아끼자고 생각한다면 가장좋은방법은 학교 기숙사 들어가는거죠..

지방이면 모를까 서울은 힘들어요...

 

 

 

 

대신에 왠만한 대학들관련해서 좀 떨어진곳 찾아보면 잇긴잇음...발품좀 팔아야함..

원? 고시원을 잘못 말한거겠지..??

문래동 가면 100부터 많은데... 대부분 공장 주변에 방있음.ㅋㅋㅋ

엄청 시끄럽고 화장실은 있으면 땡큐...

 

 

 

 

방, 판자촌부터 찾아보고 고생한 후에 돈모아서 나중엔 오피스텔로 가보는것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