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할때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생기는 경우도

사실 자영업자가 새금과 카드수수료를 이중으로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크죠...

결국 소비자와 판매자의 갈등 사이에 카드사는 배불리는 구조입니다. ..

 

그리고 탈세의 경우 현금영수증이라는 장치가 있기때문에 소비자들이 꼬박꼬박 끊는다면 탈세는 불가능합니다...

카드리더기가 고장났다고 하는 경우는 진짜 답이 없고...

재미있는 건 어떤 제품들을 카드로 구매할때는 부가세가 포함되어도 별 이야기가 없는데 음식에 부가세를 포함한다고 하면 불만들이 상당하죠...

이건 어떻게든 빨리 조치를 취해서 개선을 해야되는데 어디들은 지들 배불리는 것만 관심있으니 들끼리 치고 박고...

세금탈루의 목적도 있겠으나, 카드사들이 수수료를 너무 과도하게 챙겨먹는게 문제죠...

이와는 별개로 갠적으론 사용자체를 안하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특히 드요. 체크카드는 쓰되 카드는 안쓰는게 좋죠..

용도라는게 사실상 빚질때 측정되는 지표일뿐 소득공제도 체크카드나 현금영수증이 더 해주고요..

탈세는 현금영수증으로 해결하면 되겠죠.. 이상 뻘소리였습니다.

 

 

탈세드립은 현금영수증이후론 들어갈줄 알았는데 여전히 종종 보이는게 함정..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카드따위 현금이 최고지요..

 

 

 

 

 

그런데  금융체계가 참 이상한게 체크카드쓰면 용도가 또 안오릅니다.. -_-;;

카드 안쓰는게 좋다는데 동감하는데 그러면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많죠...

 

 

 

 

 

 

용도라는게 빚을 얼마나 잘 갚느냐의 지표기때문이죠..

이건 미국도 마찬가지에요.(라고 책에서 읽었네요. 제가 안살아봐서...)

빚지길 강요하는 사회인건 맞아서 뭐 개인에 따라서 카드를 쓰고말고를 하면 되는거긴 하죠.(라고 말할수밖에 없는이유는 집장만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