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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교때 보면 학교앞에서 이상한 뽑기 있었는데
    생각의차이 2017. 2. 12. 12:24

    그시계는 그냥 정밀도가 안좋았을뿐....

    자꾸 마음이 그 시계로 인해 인상을 받으니 재수가 없어진것임.. 걍 속편하게 일찍버렸으면 아무것도 안생겼을듯 ㅋ

    하긴 그러네요ㅋㅋ

     

    초등학교때 보면 학교앞에서 이상한 뽑기 있었는데 그거 해서 얻은 목걸이가 있었는데 그게 자꾸 이상한 소리를 내더군요....

    그냥 쇳덩어리인데... 드르륵 소리가 자꾸 났었던...결국 버렸네요..

    초딩때 지우개 버린적있는데ㅋㅋ 헛소문 누가 퍼뜨려서ㅋㅋ빨간색 지우개...

    어머니가 버린척하고 숨겨놓으신거라면 ㅋㅋ 반전ㅋㅋ

     

     

     

     

    알고받더니 니 침대 머리두는곳 밑에 숨겨놓았을지도...

    밤에 잘때마다 어디선가 시계 초침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데....

    아무것도모르고 세상에 이런일이 에다가 사연을ㅋ

     

     

     

     

     

    미신이지만 그런 물건 함부로 버리면 화를 입는다고 하더군요. 근데 더 중요한건 그런 믿음이 클수록 그 믿음대로 이루어 진다는거....

    일단 잊어야겟군요...

     

     

     

     

     

    시계가 빨라지는건 그냥 정교하지 못한시계라 그럴걸요..... 원래 싸구려시계들은 가끔가다가 다시 맞춰줘야 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소리에 민감해서 시계는 전부 전자시계만 씁니다.. ㅋㅋ

     

     

     

     

    엄마가 제 방에 그냥 시계 하나 걸어놓으셨는데 시끄러워서 배터리 빼버렸어요.. ㅋㅋ

     

     

     

     

    시계도 수명이 있다고 고쳐줘야된다고 들엇는데ㅋㅋ 시계야ㅋㅋㅋ

     

     

     

     

    오해해서 미안하다ㅋㅋ 지금은 분리수거되서 어딘가에 있겟지ㅋ 다시 재활용되서 멋있게 태어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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