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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처 골목에 버스가 많이 지나다니네..
    아름이 2017. 2. 2. 10:52

    진실 규명해달라네요. 여지껏 해왔던 방식의 특해서 제대로 된적없고...

    동네가 사람들이 철저히 규명할 의지를 퍼포먼스라 할지라도 안보여주시니... 이걸 어찌믿으리오...

    생활권 주거권이 딱히 법체계 벗어난것도 아니거니와.....

    보상은 규명해서 공정하게 과하거나 부족지않게 받으면 될일이죠...

     

    과하다 뭐하다 시끄러운것도 해결되는거죠...

     

    그건 같은 애들이 지금처럼 소리 유언비어 퍼트리고 다니니 그렇다..  직접권 행하겠다는게 아니라 "누가 만들겠다는 진상에 몇명을 선임하게 해달라 그리고 회에게 생활권과 주거권을 달라"이다..

    진상이 없으면 그냥 보여주기식 위원회가 될뿐이고 위원회 몇명중에 몇명도 사람들이 선임한 사람를 위원회에 끼워주길 원할뿐인데 덜덜 떨고 있다 몇명중에 몇명인데....

     

     

     

     

    장소가 멀었는데 그놈에 특혜가 다 무슨 소용이냐. 그리고 권의 권위를 무너트리는 건 권력 스스로 아닌가.??

    그리고 저민의 동정심으로 원이 되면 않되는 이유가 무엇이냐! 저 아비가 자식의 원혼을 달래기 위해 원이 되고 가의 수가 되는 것이 무엇이 잘못이냐!

     

     

     

     

     

    찰이 군대간 애들 데려다가 벽을 친 거 자체가 웃기는 겁니다...

    신고된 회인 이상 경찰이 어느 정도 주뱐에사 교통통제 정도를 하는 건 당연하지만 벽을 만들 필요는 전혀 없고요..

    회장소 어기고 막무가내로 나오는 사람 있으면 그 사람을 해산시키면 되는 갑니다..

     

     

     

     

     

    애초에 위화감을 주려고 형성한 거지 안전 때문에 한 게 아니죠...

     

     

     

     

    안전 때문이면 근처 골목에 버스 몇 대 대기시켜두고 안에서 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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