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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자던 중간에 깨어서 놀랬네요..
    아름이 2016. 12. 24. 04:09

    다른 예로..장소에서 관련 사건이 많은 것이 있죠...

    손을 붙잡고 강제로 운동을 시키더라.....

     

    그래도 자기가 형이고 그냥 어린 친구의 주사라고 생각해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 부분이 거짓말이네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아무리 친한친구든 누구든 갑자기 자기 손 잡고 운동시키는데 너그럽게 넘어갈 수 있습니까??

    거기다가 상대방은 약골이고 나는 체격차 엄청나는 근육질 거한인데요?

    그리고 혼자서 소리치다가 일어나니까 갑자기 자기손을 잡고 시켰다는 것도 거짓말...

    대부분 그런 목적의 이유들이라면 아예 정신없을때부터 범죄를 저지르죠..

    군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나 목욕탕 찜질방 등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봐도 윗사수가 거짓말쟁이입니다...

    그자리에서 반 죽입니다...

    그러니까요..ㅋㅋㅋ완전 뻔히 보이는 거짓말...

     

     

     

     

    제가 있던 부대에서 완전 순하고 여리여리한 병약한 스타일 이등병이 취사병 근육돼지 말년병장한테 자던중에 불침번 당한 적이 있는데요...

     

     

     

     

    겨울이었는데 이등병 침낭을 열고 일어나서 근무하라고..뭐 이랬었는데,,

    이등병이 중간에 깨서 난리를 쳤다더군요...

     

     

     

     

    그렇게 순하고 먹고 처맞아도 아무말 못하던 허약한 녀석이 난리를 쳤더랍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밀치고 일어나서 관물대에 있는거 다 집어던지고 헬멧들고 후들겨 팼대나??

     

     

     

     

     

    근데 그러려니하고 넘어간다니?ㅋㅋㅋㅋ누가봐도 이건 말이 안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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