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차이점 찾기 어렵던데 말이죠;

속도와 가청영역 비교는 불가하죠..

 

실험에서 고가의 장비가 투입된 이유는 모든 가청영역을 소리로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참가자는 192k이상 부터 정답률이 낮아집니다...

128->192에서 49프로...

192->248 부터는 심사위원 한사람만 구분함....

 

나머지는 청각...

 

속도와 가청영역은 단순 비유를 한 거구요...

연결하신 부분도 이전부터 익히 알던 내용이고,

내용대로라면 감상목적으론 320 이상은 필요가 없다고 볼 수 있겠죠..

 

 

 

 

글에도 남겼지만 클래식 외에는 저도 손실음원으로 감상합니다.(AAC256)

그리고 무손실음원을 소장하는 의미는 다양합니다..

 

마지막에 남기신 글을 보면 구분도 못하는걸 왜 소장하는지 모르시겠지만,

CD가 아무리 반영구적인 저장 매체라 하더라도...

 

 

 

 

보관상태에 따라 (물리적으로) 손상이 되기에...

저의 경우엔 백업차원으로 무손실 음원으로 소장합니다..

 

이렇게 저장해두면 보관 및 재가공 하기가 편하거든요^^

 

개인적으로 가요는 무손실 의미 없다고 생각하네요..

FLAC파일은 무의미합니다. 무손실 무압축인 WAV을 모으세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정말 차이점 찾기 어렵던데 말이죠;;

이제는 너무 무리하지말고 적당하게 해서 방안에 설치해야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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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렇게 미세하게 까지 느껴보지못하므로..

그냥 무난한게 좋을때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