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적으로 적은셈이죠~

장담하는데 분명 커플 다수 뽑고, 솔로 남자든 여자든 1명씩 뽑을거라 봅니다..

솔로 남자, 여자는 생판 모르는 사람 같이 출국하면 재미있겠네요...

 

첨을 어떻게 하려는지 모르겠으나 전산추첨이어도 뒤에서 조작 가능합니다...

전국에 롯데시네마 5관에 일당기간에 예매를 해서 점유율이 50%가 넘어야 진행이 가능하구요...

건대 시네마는 1관 이니 1명 뽑고.. 동반1인까지라고 하니.....

확률적으로 적은셈이져~^^..

뭐! 물론 조작가능성은 염두하고 있어서....

이미 뽑아놓고 진행할 가능성도 있죠.....

아.. 점유율 50%가 있었군요. ㅋㅋ

뽑힌 사람 좋겟네요...

직원 가족이 가겠네요~~ㅎ

 

 

 

 

어멋... 그걸 잊고 있었네요 ㅎ

거기 나간게 이미 ㅋㅋㅋㅋ

 

 

 

 

안그래도 영화 못본지 오래되었는데 시간되면은 한번 가서 봐야것네요.

 

 

 

 

물론 시간이 난다는 전제가 붙지만 조금만 노력하면은 충분한 시간을 만들어 낼수있으리라 판단되네요.

그렇다고해서 일을 대충하고 나간다는건 아니고 무슨 재미난 영화가 눈에 띄었을때 이야기지만 아직은 그럴만한 영화가 눈에 보이지는 않는다라는 사살이죠..

 

 

 

 

 

기나긴 시간동안 볼만한건 사양하는 편이고 짧고 강하게 그리고 여운이 남는 작품이면은 더할나위 없이 좋은 시간이 되어주는 거겠죠..ㅎㅎㅎ

그리고 또하나 누가 출연하느냐에 따라서 의지가 조금은 달라질 가능성은 충분히 있을수도 있는 문제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