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마다 다른듯하네요.

날드는 홀 서비스가 없습니다.

가격에는 음식을 차려주고 치워주는 금액까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전혀 다른 곳 보다 싸지 않으니 불만이지만....

그것이 불만이면 않가면 됩니다.
다른 음식점 가면 되죠.
홀 서비스 해주는 곳으로...
주문하고 본인이 가서 받는 시스템이니까 먹은 후에 대충이라도 정리하는 게 맞는 거 같은데요.

나라마다 달라요..
치우는 곳도 있고 냅두는 곳도 있음..
그냥 국내는 치우고 가는 것이 문화처럼 배어있으니 그러는게 맞죠..
한마디로 원칙은 없음..

전 제가 치워요~
셀프 서비스 개념도 있긴하지만 알바생들의 기분을 잘알기에 그냥 제가 치우죠...

치우는데 1분이면하고 나갈수있잖아요~
싱가폴은 그냥 놔두고 가요.
나라마다 다른듯하네요.
당연히 셀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