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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분위기는 언제나 가능할련지.?
    편지 2016. 6. 17. 11:51

    피니쉬 기술 다이아몬드 커터(KO) 때문에 좋아하던 레슬링 선수중 한명이었는데

     

     

     

     

     

    요즘 뭐하나 했더니 요가 강사하고 있었구나 한 사람 인생을 구했네 ㅎㅎ

    p가 요가강사라고 생각하니 저군인보다 더 쇼킹한 기분이 든다;;..

    울어버렸다...

     

    다이아몬드 러스 페이지를 여기서 보게되다니 ㅋㅋㅋㅋ좋은일하고계시는구나 ㅋㅋㅋㅋ

    눈물 없인 못보겠네요. 실패하면 나는 안된다며 쉽게 포기하려던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돈이 안 돼니까.. 물질만능주의 사회의 결과물....

     

     

     

     

    ?.. 회사원도 노동자일텐데.. 뭐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요지는 무조건적으로 동감하지만....

    사실 병원 의사나 대형 사 심지어 노동자로 분류되죠 ㅋㅋㅋ

    블루와 화이트의 차이겠죠...

     

     

     

     

     

    회사원들중에 자기는 노동자가 아닌줄 아닌사람 참 많죠 ㅋㅋㅋ

    참 기술자들을 하는거 같아요. 모두들 그 기술을 토대로한 환경을 누리며 살면서 말이죠...

    독일같이 모든 분야에 마이스터가 대우 받고 존경받는 사회분위기는 언제나 가능할련지.?

    아마 힘들 겁니다...

     

    없어지지 않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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