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지금 저 시스템을 기준으로 생각하셔야죠.4670에 760 스펙이면 업그레이드 하고 난 후 새 시스템으로 갈아타는게 현명하죠.
그렇게 보면 보드에 그 정도 더 투자해서 H97칩셋 보드 정도 사용하는 게 나쁘지 않다는거죠.
요즘 누가 업그레이드 하고 사냐구요?
돈 많은 사람에겐 그까짓거겠지만 돈 없는 사람에겐 그림의 떡일 뿐입니다.
(돈 백만원이 쉽게 보이나요?)2분기부터 스카이레이크 풀린다 해도 DDR4 램값이 비싸면 의미가 없죠.
그렇다면 가을철 정도 되어야 대중화 되기 시작한다는 이야긴데 보통 3년 정도 사용하면 업그레이드가 최선입니다.
새 시스템은 차선이구요.지금 디나 아이 시스템 사용자가 스카이레이크 시스템의 잠재구매자라고 봐야죠.
그리고 안 나오는게 아니라 브로드웰-k버전 나옵니다. 그걸로 97칩셋은 단종되는 거구요..
뭔 되지도 않는 주장을 하고 있는지?지금 저 시스템의 기준으로 업글할 시기가 온다면 그때선 캐레이크보다 더 좋은 제품이 나와있을텐데 고작 엽글 수준인 브로드웰로 한다? 그야말로 헛소리네요.
그리고 브로드웰 K 안나옵니다.내기할까요? 바이오스 나왔다고 나올줄 알면 오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