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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결은 진짜 포기할 수 없는 문제
    생각의차이 2016. 3. 13. 11:23
    그냥.. 그런건 본인이 참는 거 말고는 딱히 어쩔 수 없을꺼 같네요!

    이게 아예 남남처럼 지낼수 있다면 차라리 편할텐데?
    같이 지내는 입장이라 더 힘드네요.


    이꼴 저꼴 보기 싫으면 혼자사는게 답!!
    가난한 유학생활중이라..... 혼자 살기엔 너무 힘들지요ㅜ_ㅠ

    다른 룸메구하는 수 밖에 없을 듯하네요.


    나이가 들고 사회생활을 했다면 고쳐질 여지가 조금이나마 있는데,


    저 나이때에는 가족말도 안들을 터이니.!
    후...... 전 제방에 친구가 아닌 동생들이나 형님분들이 놀러 온다고 하면,

    방이 더럽거나 냄새가 나면 상당히 부끄럽던데...

    청결쪽으로 생활이 관련되니 상당히 껄끄럽네요...


    다른건 몰라도 청결문제는 포기할 수 없죠.

    벼룩이나 진드기도 있을 수 있고,
    나라마다 다르지만, 험료도 비싸죠.
    아프면 정말 답없습니다.

    술마시고 들어오거나 애인하고 함께 있는건 용납해줄수 있는데,


    청결은 진짜 포기할 수 없는 문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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