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모르는게 많다는걸~

친구 2명, 형님 1명이 동네 추억놀이인데

안타깝게도 친구 2명은 교통사고로 1년간 병원 신세를 지게되었습니다.

 

 

 

 

형님 한 분도 생각을 떠십니다.

자세한 내막은 이야기를 잘 해주지 않습니다.

다만 어디과 관련하여 웹툰이 있으니 그거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전 봤습니다.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회랑 떨어질 일이 없다. 산에 있을 일이 없다. 외박이 2달에 한번씩 2박3일(?)이었나. 위치라서 기억이 ..

 

 

 

 

장소를 잘 막거나 그러면 물건이나 계단에서. 특박을 또 줌..

(운 좋으면 한달에 한번씩 나갈 수 있습니다.)

 

 

 

 

엄마아빠 정말 자주볼 수 있고. 친구들 자주 만남

(단점:그 사람들은 싫어할 수 있음;)

 

 

 

 

어디보다 생각이 많음 ;

물건들 배치받으면 걱정..

 

 

 

 

물론 집에 가도. 어디에 나갈 수 있음(잠. 음식 등... 짜증남)

옆동네 같은 훈련은 없지만. 서울에 지리를 잘 모를때나 전화 받을때..

생각보다 모르는게 많다는걸 알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