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무협지랑 다르게 덜 심호해서!

요즘 웹툰이 만화나 별 다르지 않는거 같은데요. 시대가 바뀐거죠.
바뀐거죠... 시대가 장점도 있네요.
컬러라는 장점.

오... 예전에 그림체가 좋았던 그분이군요.
배경을 너무 날로 그린다는 말들이 많긴 했지만 전 심플해서 더 좋았던 작가로 기억합니다.
다른 무협지랑 다르게 덜 심호해서 인기 많았죠.

기술은 하나 밖에 기억나지 않네요.
극성현무 칠연격이였나? ㅋ
만화계는 웹툰으로 인해 또다른 부흥기를 맞이했다고 봅니다.
타격을 입은건 출판시장이겠죠. 그저 시대의 흐름일 뿐..

출판시장이 망하면서 일러스트 아동만화 그리시다가 다시 웹툰이나 일본 가시는 분들이 많죠.
강호 연재되는게 무슨챔프였죠? 그건 살아있는거 같던데,

중국이나 한국이나 업로드가 많아서 출판만화가 살아있을수가 없죠.
웹툰이라는 형식이 나오지 않았다면 한국만화계는 전멸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