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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율을 추구하는 흐름은~IT정보 2015. 12. 22. 08:09
항상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역시 탄소규제로 인해 고효율을 추구하는 흐름은 변하질 않겠군요. 당분간 디젤 강세는 지속 되겠네요...
미니에서도 현재 가솔린 엔진 이 후로 더 이상 새 엔진 개발은 없을 거라고 했는데, 막상 대부분 회사들이 다 비슷한 상황이란게 들을 때마다 아쉽네요.
그런데, 리튬 배터리 생산량이 2배가 되면 가격이 7배 생상한다는 얘긴 그걸 이미 회사에서 예측하지 못 했다는게 글쎄요.
좀 이상하네요. 그 말이 맞다면 기가팩토리 생산 들어가자마자 문 닫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블루 오션에 거의 주문자 소량생산 위주로 메이저 자동차 회사도 아닌 벤쳐 기업스러운 T회사 입장에선 손해 볼것 없는 장사입니다.. 몇년전 캘리포니아주 자동차의 전체 1% 정도만 전기차로 바뀌어도 리튬값이 10~12배 폭등한다는 보고서를 태연스럽게 작성 한들이 회사죠..
으어 너무 먼 이야기네요.
요번 모터쇼(서울 아니고 ㅋㅋ)에 나온 유로6 디젤 차량 중, 듀얼 EGR로 구현한 차가 있던데...
뭐더라.. GTD바리안트던가...
LNT나 SCR없이 유로6를 달성한건지 궁금하네요. ㅡㅡㅋ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자동차 업계에 종사하려고 공부하고있는 입장에서 무척 유익하네요..ㅎㅎ
수소엔진이야기가 없네요? ㅇ_ㅇ.. 그래핀이 상용화되면 수소엔진이 핵꿀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