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집을 예를들면?

누구의 집을 예를들면 아랫집에서 물이샌다고 올라왓어요.

새벽이고 저녁늦게고 안하무인이더군요;;
그래서 저희돈 들여서 누수탐지하는데 부르고 검사하는데 들어갓습니다.

근데 그분이 하는말씀이 못찾겟다고 죄송하다고 안새는거 같다고 말씀하시데요.
그러다가 하는말씀이 옆에 동에서 타고 들어올수도 있다고 밖으로 나가보자고 근데 살짝 금간부분이 있긴 하데요.

어떻게 어떻게 하다가 옆에동가서 알아봣더니 그집에서 물이 새는거엿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해결봣는데 아랫동분 미안하단 얘기하나 없데요.
옆에동에서 샌다고 그집이랑 얘기하라고 그랫더니 저희보고 가래요. ㅋㅋㅋㅋ

돈은 돈대로 쓰고 나중에 알아봣더니 누수탐지 부를때 아랫동분이랑 얘기해서 울집에서 새는거면 저희가 다내고 아니면 반반 내자고 얘기를 해야된다고 하데요.

그리고 누수탐지할때 몬 기계같은걸로 검사하는데 그걸로도 탐지가 안되면 의심가는부분을 뿌수거든요?
뿌술때 걍뿌수지말고 아랫집에 비용적인부분을 상의를 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