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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가 민족이 아닌 이해관계로 갈린거죠.
    IT정보 2015. 9. 30. 03:36

    예전엔 오스트리아가 강국이었죠.

    그러다 나폴레옹에게 털리고 나중에 프로이센(지금의 독일을 이룬 중심국가)에게 밀리고 지금이상태가 된거죠.

     

     

     

     

    그동네는 다 같은민족인데,

    나라가 민족이 아닌 이해관계로 갈린거죠.

     

     

     

     

     

    오스트리아인 그리고 스위스인의 대다수는 독일어를 쓰는 같은 독일민족입니다.

     

     

     

     

    독일은 조각조각 나뉘어 오랫동안 따로 살아오다가 1871년에 이르러서야

    프로이센의 주도로 통일을 이루었는데 (도이칠란트 제2제국, 프로이센 국왕이 독일 황제가 됨),

    중세 이후 중부 유럽의 강자로 군림하며 제국 영토 안에 여러 민족을 안고 있던 오스트리아와 알프스 산지에서 외따로 떨어져 살던 스위스는 여기에서 제외됐죠.

     

     

     

     

     

    이번주만해도 수요일빼고.... 다 나가서 외식했어요..

    지난주에 사주신다했는데 제가... 교육을 가는바람에 이번주로 날자변경했고..

    법원이라 그런지 약속하면 칼같이 지키심;;;

     

     

     

     

    글구 쓰레기줍기나 이런거 하고나면[좀 양이 많음] 총무과 사비털어서 중국집대려가 주심..

    열심히 하면 그만큼 뭔가 돌아오죠.

     

     

     

     

    본인이 힘들지 않은선에서 열심히 하는게 좋은거같아요.

    열심히 해도 안돌아오는 경우가 더 많아요.~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챙겨야 합니다..

    저도 20대시절  정말 남 좋은 일만 많이 하고 다녔는데요..

     

     

     

     

    아무도 안 챙겨주더군요... ㅋㅋㅋ

    수십번 컴퓨터는 고쳐주었지만 밥한번 사기 싫어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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