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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s에서 내가 사용할 어플이 부족할수도 있기 때문에
    편지 2014. 3. 30. 13:23

    그냥써도 좋던데요. 인터넷뱅킹도 이젠 다되고
    관공서로그인은 앞으로도 안될듯하지만....
    os써보면 윈도우랑 차이도있고 쓰다보면 편한점도있고 윈도우랑 달라서 불편한점도 있고 그래요
    제일중요한건 내가 쓰는 프로그램이 맥용으로 나와 있느냐가 가장중요할듯.

     

     


      
    그냥 os 한번 경험해볼려고 몇백 날리는 일은 없으면 하네요.
    윈도우만 사용해온 일반분들의 경우 맥을 구입했다가 잠깐 쓰고 되팔아버리거나 장식용으로 방치되는
    상황을 맞기 때문에 새제품은 그리 안합니다.

     
    설명하신것처럼 os에서 내가 사용할 어플이 부족할수도 있기 때문에 저렴한 
    경험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맥북프로 13인치 구입해서 쓰고 있는데 오히려 저는 윈도우에서 맥으로 완전히 넘어왔습니다.
    초반엔 많이 헷갈리고 (마우스 휠 방향마저 - 설정가능하지만) 아예 윈도우머신으로 쓴 적도 있지만..
    한글과 간흑 발표할 ppt 아니면 그리고 공유해서 할 회의자료 아니면 특별히 불편함을 못느낍니다.
    pages 로 포스터나 문서들 pdf 로 저장해서 보내기도 하고 괜찮게 프로그램을 만들수 있고요.

     

     

     

     

    정품위주로 사용하려고 하게 되는게 변화이기도 하고 게임은 확실히 줄어들게 되느듯.. ^^;;
    어쨌든 일반 용도로도 4년 지났는데도 새 OS로 새로운 느낌마저 주는 것은 이전에 윈도우 컴으로 사용할 때 보다 훨씬 더 낫습니다. 스펙을 윈도우 때보다 덜 보게됩니다.

     

     


      
    몇 달 전에 2013년 최고의 윈도우으로 뽑히는 아이러니. ^^;
    그리고 한글만 (연말까지 나오다고는 하던데) 윈도우용이 나오면 크게 걱정안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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