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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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친구가 사용하던 CPU 사용하고 있는데!IT정보 2018. 8. 22. 15:07
CPU는 친구가 사용하던가 i5 4590 받은 거라 이상 없는 거고 메인보드는 중고에서 장만 있었는데 중고 인계 새거나 다름 없더라고요. 깨끗한 물건이라 해서 가져왔고 전에 쓰던 메인보드가 애즈락 인들은 좋게 두 개밖에 안 되어서 기가바이트로 샀고 교체하면서 기본쿨러 다리 하나 보러 지긴 했지만 세 개나 정상적으로 껴서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뒤 컴퓨터 시스템 종료 하면 종종 재부팅 되고 3번 중에 두 번은 재부팅 되어서 시스템 종료 한번 더 했었거든요! 다시 재부팅 하면 안 되고 이러한 증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부산 2시면 제가 손 봐 드릴 수 있는데 그리고 메인보드 전부 꼼꼼하게 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둥근 동그라미 작은 거 있잖아요! 위해서 부풀어 올라 오면 불량이거나 고장일 가능성도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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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열기 전에는...패스하는게 나아요.IT정보 2016. 6. 13. 13:32
이 세계는 당췌 썰이 좀 이상해서... 뚜껑열기 전에는...패스하는게 나아요.. 물론 비슷하거나 꽤 들어 맞는것도 있긴 하지만.. 신문도 아닌것이...상당히 거슬리는....쩝..... 이게 a 자체로만 보면 먹음직스러운데, 하필이면 그쪽 경쟁상대가 뭐니 뭐을 한다 쳐도 저 둘을 이길거같이 보이진 않고요. (인은 애초에 안될거같고, n 관련해서는 a가 제일 리는 부분이 사실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인데 이쪽은도...) D를 인수하면 인수당한 D가 이을 가라앉힐거라 생각합니다. 그정도로 리스크가 높아요... 애초에 그도 자기 몸 건사하기도 빠듯한 상황인데 말입니다... 어쨌든... 시너지효과 보다는 부정적인 효과가 더 많을거라 생각되요... 드가 아무리 그래도 동네 구멍가게같은 작은 회사는 아닌데 유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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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CPU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생각의차이 2016. 2. 8. 13:03
대충 CPU 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코어 숫자는 일꾼의 숫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클럭은 해당일꾼의 업무 능력이라고 보시면되고요. CPU 가 힘쓰는일을 하는건 아니지만 힘쓰는걸로 예를들어보면 2코어에 2.0Ghz의 성능을 가진 cpu 가 있다면 쌀두가마니를 들수있는 일꾼이 두명있다.. 정도가 되겠고. 4코어 3.0이다 라면 한번에 쌀세가마니를 드는 일꾼이 4명있다 라고 보심됩니다. 그럼 쓰레드는 무었이냐? 그건 좀 웃긴얘기지만 닥달해서 한명의 일꾼이 마치 2사람인것 마냥 바쁘게 움직이는걸 말합니다. 한가지 일하고 일을 마친후에 다른일을 해야하는데 완전히 마치기 전에 또다른 일을 주는거죠. 그래서 실제 효율은 4명이 일하는것보단 못하고 2명이 일할때보단 약간 좋은 정도입니다. 20~40프로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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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관련 기술들이 집약되어있기도!IT정보 2013. 12. 20. 03:39
자체가 서버용 cpu아닌가요? 그차이도 조금 섞인게 아닐런지... 서버 용인건 아는데 그 차이가 궁금했습니다. 원래 가격대비로 본다면 용의 CPU가 더 좋다고생각을 하고 있던 터이라 정확하게 무슨 차이인가 궁금했었어요. GPU코어 차이라면 실망 스럽다고나 할까? GPU가 빠진만큼 더 저전력 아닌가요? 가격차이도 매리트가 있구요, 사제쿨러달아줄때 훨씬 이득... 4G램으로 구성했을때도 램1개 더 살 수 있는 가격... 일단 그래픽카드가 없고요... i7은 있습니다. 또한 차이점이라고하면.. 서버용으로 나오는 모델이기때문에. 데이터 처리등에 있어 성능이 좋습니다 서버관련 기술들이 집약되어있기도 하구요. 잘보시면 CPU대여폭이 GT/s라고 적혀있고 i7에는 적혀있지않죠. CPU대여폭이 무엇을 의미하녀면 CP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