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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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잡힌 롱키원골드가격등?편지 2019. 11. 1. 03:39
균형잡힌 롱키원골드가격등?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부모님의 마음은 당연한거겠지요..ㅎ 아이들에게 후천적인 요인이 성장에 많은 비중은 차지한다고 하네요. 그만큼 관심을 가져주는게 좋다는거겠지요. 성장하는데 미치는 영양과 운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리해 준다면 성장에 도움이 될수 있다고합니다. 이러한 도움이 되어준다는게 롱키원골드인데요. 홈에 있는 내용들 간단하게 살펴봅시다. 단 한번뿐인 소중한 가치라고 하는데 그만큼 영향이 있다는걸겁니다. 롱키~는 아침 저녁 하루두번이면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네요. 매일 올바른 식습관으로 제대로 된 영양공급 보충... 꾸준한 운동을 통한 기본적인 체력증진... 충분한 수면으로 일정한 신체 리듬 유지... 균형잡힌 영양밸런스로 성장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특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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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기를 구워서 먹어 보도록 합시다!편지 2018. 6. 30. 00:29
선택하는 거 외에는 자유가 있겠지만 차라리 불판에 굽는게 좋다고 생각하는게 고기를 빨리 먹을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라고 여겨집니다. 빛을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 없어서 주변부에 함께 근거리 기도 하지요. 주변부에 모두 달아올라 오겠다는데 상황이 식탁 위에 올려두고 사용할 때 어린 아이와 함께 앉아 있으면 하이든 눈으로 보는 것도 있고 적외선을 바로 받아서 얼굴이 있게 되어 있더라고요. 열을 직접전달 하지 못하므로 고기 익는 속도가 정당이 느려지고 함께 식사하는 식구가 많으면 굽는 속도가 미친 듯이 답답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있는 속도가 느리고 소고기 같은 경우에는 말라비틀어진 경우도 있고 소고기는 기름기가 없어서 더 잘 말라 지더라고요. 물론 개인적인 경험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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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요즘 길거리에서 야옹이가 많이 보이네요!편지 2018. 6. 8. 15:15
고양이가 몇 층에서 떨어졌는데 멀쩡하네요. 길냥이인 것 저보고 도망치다가 몇 층에서 떨어졌나 다쳤나?하고 받으니 아무 일 없다 던 새끼가 득일 가더라구요. 신체가 충격흡수가 잘 하게끔 되어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고양이는 사실 많이 다치지 않을 거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키워서 본 적 있는데 아무리 다치지 않았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조금 더 유일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 아무래도 다치지 않았다면 애완동물로 수 너무나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지만 아무래도 길고양이들에 대해서 조심성 있게 행동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양이들이 아무래도 교통사고로 많이 나가서 당하고도 경우도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다가가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왕이면 무관심한게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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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착각을 하시고 계신것 같습니다!편지 2018. 3. 16. 01:03
기업 아닌 이상 의미없음.. 회장빽이면 신고 해도 다 의미 없죠. 공기업이면 몰라도.. 일반 사기업이면. 그냥 더러워서 나가야죠. 어.. 이게 인기게시판에 올라가면 안되는데!!! 암튼 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참고 하겠습니다. ㅎㅎㅎ IT 쪽은 소문 금세 퍼집니다.. 실력 있는 사람들은 이미 리스트까지 있을 정도이니 뭐... 더 거지 같은 건 IT 쪽은 어느 회사를 가던 고문관 집합소라는 생각이들 정도로 성격이나 행동들이 거시기스러운 사람들이 참 많다는거죠.. 님께서 큰 착각을 하시고 계신것 같습니다.. 급여는 능력과 업무량과 비례하지 않습니다.. 협상의 능력입니다. 협상시 인맥이든 능력어필이든 동원할수 있는 모든것을 걸어 자신이 챙겨 가는겁니다.. 님도 다음 연봉 협상시 잘 어필해 보세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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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라면 정도 많이 쌓이셨을텐데~편지 2017. 11. 5. 13:53
힘내요..... 그냥 신경을 꺼야 그나마 조금 편합니다... 저도 그리울때도 있고 그랬지만, 신경끄고 묵묵히 제 할일 하다보니 지금은 가끔 생각이 나는 정도네요.. 목숨도 내줄만큼 사랑했다면 평생가도 못잊을걸요?? 잊으려고도 하지 마시고 그냥 다른 생각을 많이 해보세요.. 상처를 자꾸 건들면 덧나기만 하고 회복은 더딜 뿐입니다. 목숨을 내줄 만큼.. 내가 길바닥에서 구걸을 하는 한이 있어도 이사람 만큼은 지키겠단 생각으로 살았어요... 일하는 직업상.. 핸드폰을 자주 보게 되는데 핸드폰만 보면 연락하던 기억이 나서 계속 안잊혀져요... 엉망인 사람 안되려고 술로 잊으려고 안해요. 힘든 멘탈 겨우겨우 붙잡으면서.. 혼자말이라도 더 괜찮은 사람 되겠다는 마지막 약속 지키려고.. 진짜 잘난 사람 되려고 노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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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많은 생각을 해봤자?편지 2017. 10. 7. 16:15
추가로 말씀드리면 님께서도 언급한 인의 통공에 대한 부분이 신경에는 명시되어 있으나? 측에서는 이 부분이 자신들의 논리에 위배가 되어 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으로 번역해석하여 현재까지 그렇게 전승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인에 대한 의미와 존재를 교에선 언급하기 어렵고 그들이 이해하기도 어렵습니다. 신경을 전승해오고 있는 교 또한 자신들 신앙과 논리에 맞는 고백서를 개편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절대 잘 못된 것이 아니라 본인 사상에 맞는 것으로 변경하는 것이 오히려 맞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오류라면 그들도 역시 경전에 없는 무언가를 처럼 전승받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래저래 많은 생각을 해봤자 머리가 아픈 일이니 만큼 적당히 생각해보고 이야기해보고 토론의 보고 마무리 짓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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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생각해보고 동네에 산책하면서!편지 2017. 9. 24. 14:21
길거리 다니다 보면 하루에 한두 번 정도는 개변을 볼 확률이 얼마나 될까라고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제가 그 어려운 걸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인지 요즘 들어 산책로에 가는 도로에는 이물질이 많다라는 걸 느끼게 되는데 산책로에서는 돈이 많아서 치우는 것 같은데 둘 거래소는 그냥 가시는 분들 또한 많이 보이는 거 같다는 느낌이 들고 누구 동네서 길거리에 궤변이 일어나는 걸 느끼면서 어제두 번 정도 안 좋은 경험을 당하게 되었네요. 진짜 애완동물 키우면 책임감 좀 가지고 다니길 바라는 마음이 개인 정보 생기게 되네요. 개와 같은 고양이와 같은 동물 키우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열정이 필요하긴 한데 그만큼 주변에 폐를 끼치지 않기 위에 아주 작은 미세한 마음가짐이라도 갔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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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 스타일이 달라서 그런지!편지 2017. 9. 23. 10:45
지금도 하는데... 가장 최근보면 군산 자유여행이라던가...? 물론 바뀐게 예전에는 피디가 지정해주는곳 위주로 나와서 그런부분이 더 부각됬었는데 요샌 지역을 정해주고 어느정도 풀어주는 느낌이더군요.. 피디 스타일이 달라서 그런지. 뭐 시즌2에 비해선 완전 좋습니다. 개인적으론 시즌 1보다도 좋아하고요.. 쉽게볼수있는 출연진들이 아니라서. 차 콘 영 요친구들은 예능에 많이안나와서...특히 김하고 콘을 좋아해서.. 원래 1박2일 콘셉 자체가 1박2일로 떠나는 여행입니다. 즉 초기 시작할때는 거의 모든 예능이 스튜디오에서만 진행하는 형식이 주가 되다보니 구지가 뭡니까? pd가 어려서...? 간만에 방송 보니 재밌고 좋더만 이런저런 얘기가 많긴 하지만 나름대로 재밌게 보는 것도 개인 체한 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