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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매력있나보네. 여자가 따라다닐정도라니.. 역삼각형 남자란 무엇인가의 거의 표본입니다. 그게 옷 바깥으로 보일 정도로 몸매가 좋나요? 벗고다니는데요. 본인도 몸매에 자신있는지 상의를 타이즈옷만입어요. 개막장은 역시나 답이 없군요. 그 사원은 아직까지 그렇게 생활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