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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매력있나보네. 여자가 따라다닐정도라니.. 역삼각형 남자란 무엇인가의 거의 표본입니다. 그게 옷 바깥으로 보일 정도로 몸매가 좋나요? 벗고다니는데요. 본인도 몸매에 자신있는지 상의를 타이즈옷만입어요. 개막장은 역시나 답이 없군요. 그 사원은 아직까지 그렇게 생활하는군요.
바닥 하얀부분은 관리하기 힘들어요! 안사시는게 좋을듯! 이미 사버렷 .. 팁은 미소 중밤이었나 그게 최고 아니였나요 ?? 뭔지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비에 팁은 정말 맞는말..... 좀 나이 젊으면 네이비나 카멜 아이보리도 괜춘해요~ 다만 저도 저 아웃솔 너무 걱정되네요.. 아웃 흰부분 말씀하시는건가요? 중밤 흰아웃솔 신고 다니는데요 신다보니 장까를로 모렐리처럼 생긴 모델이 더 예뻐보이더군요 여기저기 더 잘 어울리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