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대해서 생각해 봤는데 요즘 들어서 취미 생활을 넘어가지 않는 것 같아서 거기에 대한 것에 좀 더 많은 시간을 두고 내가 해왔던 취미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성이 느꼈어 시간을 많이 내 보자고 생각 중입니다.
하지만 내가 하고 있는 취미가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보니까 그냥 극장가서 영화 보는게 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너무 진지하게 생각해 볼 만한 문제라고 생각되지는 않고 그냥 문화생활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물론 어떤 시각으로 분야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 되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보는 것은 한국에서는 다양한 문화 생활 중에 하나라고 보여 주기도 합니다.
생각해 준게 있다면 내가 좋아하는 영화 장르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많이 고민해보고 생각해 보기도 하지만 특정하게 고집하는 영화의 장르가 없기 때문에 그냥 다양하게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다 본다고 생각하고 어떤 부분을 생각한다면 개인적으로는 좀비물을 좋아한다고 느껴지는게 좀비 물이 나오면 무조건 꼭 챙겨 보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왕이면은 좀비에 관련된 영화들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서 꼭 오래 전에 봤던 28주 28개월후 이런 시리즈의 좀비 영화들을 개인적으로 좋아하기 때문에 꾸준하게 나와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게 문화 생활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좀 더 나아가서 어떻게 하면은 재밌는 영화를 골라서 볼 수 있을지 생각해 볼 만한 일이 기도 할 것입니다.
오늘은 이 정도하고 다음에 또 일어나를 즐겁게 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