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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공쪽에서 수학 많이쓰는 쪽(확률,최적화)
    IT정보 2015. 5. 3. 11:26

    한때 그런 마인드를 가진적 있었습니다.

    어렵다고 바꾸는 생각은 솔직히 별로입니다.

    다른 전공도 분명 어렵거든요.

    노력해봐도 도저히 이 전공은 안돼겠다싶으시면 바꿔야합니다.

    개개인 성향이니까 노력해도 안돼는게 있잖아요?

     

     

     

     

    바꾸실 마음이 있다면 빨리 바꾸시던지 컴공을 계속 나가시던지 하시기 바랍니다.

    고민하다가 학년 높아지면 우회하기도 그렇고 후회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바꾸셨다면 바꾼 전공에 대해 후회없이 하는 마인드를 가져야겠죠.

     

     

     

     

    적성에 안맞으면 전과하는게 맞지만 전화기 중에서 만만한거 없습니다.

    취업률같은것 보다 그냥 적성에 맞는거 찾으시는게 좋습니다.

    아니면 취업하고 나서 못버팁니다.

    화공이든 컴공이든 기계든 전기든.. 결국 자기 싸움;

     

     

     

     

     

    전공은 진짜 공부한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에요.

    차라리 좀더 열심히 하려는 생각을 가지세요.

    화학 좋아하시면 화공 물리 좋아하시면 기계가세요.

     

     

     

     

    편합니다. 요즘엔 전기전자가 대세긴 한데. 기계도 좋아요.

    컴공이 적성에 안맞으시다면 다른쪽으로 전과하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아요.

    다만 공학중에 쉬운건 없는 것 같아요.

     

     

     

     

     

    수학을 굉장히 두려워해서 학부과정에서는 수학을 별로 안한다는 산업공학으로 전과했는데,

    전과한 이후에 산공쪽에서 수학 많이쓰는 쪽(확률,최적화)에 관심을 갖게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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